난임·여성암 등 외국인 환자 연간 2만 5000명 찾아
제일병원(원장 민응기)이 최근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하는 2015 고객감동경영대상에서 5년 연속 의료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고객감동경영대상은 고객만족경영을 성공적으로 실천하고 창조해 소비자 권익보호와 선진경제 사회를 이끌어가는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제일병원은 감성코드를 자극하는 여성특화 서비스를 실천하는 한편, 여성의학 발전과 안전한 임신, 출산 문화를 이끌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여성진료시스템을 갖춘 제일병원은 산부인과를 중심으로 17개 모든 진료과가 임신, 출산, 난임, 여성암, 자궁질환, 갱년기 등 연령대별로 여성질환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어 여성에게 토탈의료서비스 제공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2만 5000여명의 외국인 환자가 다년간 제일병원은 러시아, 몽골 등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외국인 환자가 급속히 늘면서 아시아 불임과 여성암 치료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제일병원을 대표해 수상한 김태경 행정부원장은 "제일병원이 추구하는 제일의 가치는 고객의 편안한 진료, 안전한 진료"라며 "앞으로도 제일병원은 고객의 마음을 얻을 수 있도록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감동서비스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고객감동경영대상은 SK텔레콤, 삼성 래미안, 우리은행, KB국민카드 등 30여 곳 기업이 수상했다.
고객감동경영대상은 고객만족경영을 성공적으로 실천하고 창조해 소비자 권익보호와 선진경제 사회를 이끌어가는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제일병원은 감성코드를 자극하는 여성특화 서비스를 실천하는 한편, 여성의학 발전과 안전한 임신, 출산 문화를 이끌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여성진료시스템을 갖춘 제일병원은 산부인과를 중심으로 17개 모든 진료과가 임신, 출산, 난임, 여성암, 자궁질환, 갱년기 등 연령대별로 여성질환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어 여성에게 토탈의료서비스 제공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2만 5000여명의 외국인 환자가 다년간 제일병원은 러시아, 몽골 등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외국인 환자가 급속히 늘면서 아시아 불임과 여성암 치료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제일병원을 대표해 수상한 김태경 행정부원장은 "제일병원이 추구하는 제일의 가치는 고객의 편안한 진료, 안전한 진료"라며 "앞으로도 제일병원은 고객의 마음을 얻을 수 있도록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감동서비스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고객감동경영대상은 SK텔레콤, 삼성 래미안, 우리은행, KB국민카드 등 30여 곳 기업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