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도와 사용 편의성 높인 혈당측정기
바이엘 헬스케어가 정확하고 사용하기 쉬운 자가 혈당측정기 ‘컨투어® 플러스’를 출시했다.
컨투어 플러스는 엄격한 정확도 평가 실험을 통해 국제표준화기구(이하 ISO) 자가 혈당측정기에 대한 정확도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
또 혈당측정 검사지 코드를 입력하거나 코드 칩을 끼워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앤 노코딩(No Coding™) 방식으로 사용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잘못된 코딩 입력으로 생기는 측정결과 오류를 방지할 수 있어 당뇨 환자들의 혈당관리에 도움을 준다.
특히 0.6㎕의 적은 양의 혈액으로도 5초 만에 혈당 측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세컨-찬스® 샘플링’(Second-Chance® Sampling) 기술을 통해 혈액량이 적어 측정되지 않았을 경우 30초 안에 같은 검사지에 한 번 더 혈액을 추가해 검사할 수 있다.
이밖에 최대 480개 측정결과를 저장할 수 있고, 7일·14일·30일 동안의 평균 혈당수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개인 최대·최소 목표혈당 수치 설정 기능, 식전·식후 혈당 표시 기능 등도 탑재해 장기적이고 체계화된 혈당관리가 가능하다.
바이엘 헬스케어 당뇨사업부 김병진 총괄은 “국내 첫 선을 보이는 컨투어 플러스는 자가 혈당측정에서 중요한 두 가지 요소인 우수한 정확성과 사용 편의성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이라며 “성능 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컨투어 플러스가 당뇨 환자들의 장기적인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컨투어 플러스는 엄격한 정확도 평가 실험을 통해 국제표준화기구(이하 ISO) 자가 혈당측정기에 대한 정확도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
또 혈당측정 검사지 코드를 입력하거나 코드 칩을 끼워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앤 노코딩(No Coding™) 방식으로 사용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잘못된 코딩 입력으로 생기는 측정결과 오류를 방지할 수 있어 당뇨 환자들의 혈당관리에 도움을 준다.
특히 0.6㎕의 적은 양의 혈액으로도 5초 만에 혈당 측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세컨-찬스® 샘플링’(Second-Chance® Sampling) 기술을 통해 혈액량이 적어 측정되지 않았을 경우 30초 안에 같은 검사지에 한 번 더 혈액을 추가해 검사할 수 있다.
이밖에 최대 480개 측정결과를 저장할 수 있고, 7일·14일·30일 동안의 평균 혈당수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개인 최대·최소 목표혈당 수치 설정 기능, 식전·식후 혈당 표시 기능 등도 탑재해 장기적이고 체계화된 혈당관리가 가능하다.
바이엘 헬스케어 당뇨사업부 김병진 총괄은 “국내 첫 선을 보이는 컨투어 플러스는 자가 혈당측정에서 중요한 두 가지 요소인 우수한 정확성과 사용 편의성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이라며 “성능 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컨투어 플러스가 당뇨 환자들의 장기적인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