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단독 출마
울산광역시 변태섭 중구의사회장이 1500여명의 울산시의사회원을 이끌게 됐다.
울산시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회장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변태섭 중구의사회장(인제의대, 신경외과)이 단독 출마했고, 선거 관리 규정에 따라 당선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변태섭 당선자는 의사회 후생이사, 총무이사 등을 지냈고 현재 부회장 겸 중구의사회장을 맡고 있다.
울산시의사회장 선거에서는 고 백승찬 회장의 남은 임기 5개월여를 대신할 안병규 회장의 재출마 여부에 관심이 쏠렸지만 안 회장은 결국 출마 하지 않았다.
울산시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회장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변태섭 중구의사회장(인제의대, 신경외과)이 단독 출마했고, 선거 관리 규정에 따라 당선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변태섭 당선자는 의사회 후생이사, 총무이사 등을 지냈고 현재 부회장 겸 중구의사회장을 맡고 있다.
울산시의사회장 선거에서는 고 백승찬 회장의 남은 임기 5개월여를 대신할 안병규 회장의 재출마 여부에 관심이 쏠렸지만 안 회장은 결국 출마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