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골공원서 '영업독립선언문' 낭독 행사
지난해 9월 박명래 사장을 영입한 미래제약이 고객(의사)이 찾는 영업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3일 탑골공원(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임원진과 전 영업부직원이 모여 '미래제약 영업독립선언문'을 낭독하는 행사에서다.
행사에서 미래제약은 ▲고객과의 신뢰구축 ▲영업능력극대화 ▲다품목처방거래처증대 ▲시장변화에 능동적 대처 등 선언했다.
회사 관계자는 "영업독립선언문을을 통해 고객중심의 영업과 투명한 영업정책으로 2015년 영업목표달성을 위한 새 각오로 고객이 찾는 영업이 되도록 다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행사 장소를 탑골공원으로 택한 이유는 1919년 3월 1일 민족대표 33인이 독립선언문을 낭독한 곳으로 3월을 맞아 그 의미와 민족의 얼을 되새겨보고자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3일 탑골공원(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임원진과 전 영업부직원이 모여 '미래제약 영업독립선언문'을 낭독하는 행사에서다.
행사에서 미래제약은 ▲고객과의 신뢰구축 ▲영업능력극대화 ▲다품목처방거래처증대 ▲시장변화에 능동적 대처 등 선언했다.
회사 관계자는 "영업독립선언문을을 통해 고객중심의 영업과 투명한 영업정책으로 2015년 영업목표달성을 위한 새 각오로 고객이 찾는 영업이 되도록 다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행사 장소를 탑골공원으로 택한 이유는 1919년 3월 1일 민족대표 33인이 독립선언문을 낭독한 곳으로 3월을 맞아 그 의미와 민족의 얼을 되새겨보고자 선정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