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개 제약사 평판 인식 조사서 2년 연속 1위
비브 헬스케어(ViiV Healthcare)가 전 세계 1150개 환자 단체를 대상으로 한 37개 제약사 평판 인식 조사에서 2년 연속 가장 좋은 점수를 받은 제약사로 선정됐다.
이 회사는 GSK와 화이자 합작 투자로 글로벌 HIV(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 치료제 전문 기업이다.
조사는 글로벌 보건산업 연구 및 자문 회사인 영국의 페이션트뷰(PatientView)가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2015년 1월 중순까지 실시했다.
▲1.환자 중심 ▲2.환자에게 제공하는 정보의 질 ▲3.환자의 안전 ▲4.환자에게 유용한 제품 ▲5.투명성 ▲6.진정성 있는 활동 등 6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졌고 비브 헬스케어는 1~4번에서 최고 평가를 받앗다.
한편 비브 헬스케어가 전 세계적으로 시판중인 HIV 치료제는 2014년 8월 국내 승인을 받고 출시 대기 중인 새 인테그라제 억제제 '티비케이'를 비롯해 '컴비비어', '키벡사', '셀센트리' 등 총 12개다.
이 회사는 GSK와 화이자 합작 투자로 글로벌 HIV(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 치료제 전문 기업이다.
조사는 글로벌 보건산업 연구 및 자문 회사인 영국의 페이션트뷰(PatientView)가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2015년 1월 중순까지 실시했다.
▲1.환자 중심 ▲2.환자에게 제공하는 정보의 질 ▲3.환자의 안전 ▲4.환자에게 유용한 제품 ▲5.투명성 ▲6.진정성 있는 활동 등 6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졌고 비브 헬스케어는 1~4번에서 최고 평가를 받앗다.
한편 비브 헬스케어가 전 세계적으로 시판중인 HIV 치료제는 2014년 8월 국내 승인을 받고 출시 대기 중인 새 인테그라제 억제제 '티비케이'를 비롯해 '컴비비어', '키벡사', '셀센트리' 등 총 12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