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충근 대표이사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
서울제약 대표에 이윤하 사장(57)이 선임됐다.
서울제약은 23일 오충근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해 이윤하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됐다고 공시했다.
이 신임 사장은 한미약품 상무이사를 거쳐 우리들제약 대표, 종근당 전무이사, 서울제약 사장을 역임했다.
오충근 전 대표의 등기 사내이사직은 유지된다.
서울제약은 23일 오충근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해 이윤하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됐다고 공시했다.
이 신임 사장은 한미약품 상무이사를 거쳐 우리들제약 대표, 종근당 전무이사, 서울제약 사장을 역임했다.
오충근 전 대표의 등기 사내이사직은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