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눔 봉사단’ 봄맞이 새 단장 봉사활동
한국지멘스 더 나눔 봉사단 40여명은 봄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송죽원 내 텃밭을 손질하고 꽃나무와 야채 모종을 심었다.
더 나눔 봉사단은 전 직원이 1년에 최소 한 차례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자는 취지로 2013년 1월 발족했다.
발족 이후 매달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소외지역을 방문해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