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의정활동 등 평가 "국민을 위해 부지런히 뛰겠다"
새정치민주연합 남인순 의원(보건복지위. 여성가족위)은 지난달 31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의정활동 국회의원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의정대상은 대한민국 의정대상 선정위원회(명예대회장 김민하 전 중앙대 총장)와 연합매일신문이 주최하고, 대한뉴스와 내외통신, 이슈피플이 주관했다.
남인순 의원이 국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민주주의 창달에 이바지 한 점, 국회 의정활동에 혁혁한 공을 세운 점 등이 높게 평가됐다.
남 의원은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면서 "의정대상 수상은 앞으로 국민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알고 부지런히 뛰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남인순 의원은 올해 국회사무처 선정 2014년도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의원상 수상과 우수 국회의원연구단체 등 2관왕(국회 시민정치포럼, 국회 성평등정책연구포럼 공동대표)을 기록한 바 있다.
의정대상은 대한민국 의정대상 선정위원회(명예대회장 김민하 전 중앙대 총장)와 연합매일신문이 주최하고, 대한뉴스와 내외통신, 이슈피플이 주관했다.
남인순 의원이 국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민주주의 창달에 이바지 한 점, 국회 의정활동에 혁혁한 공을 세운 점 등이 높게 평가됐다.
남 의원은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면서 "의정대상 수상은 앞으로 국민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알고 부지런히 뛰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남인순 의원은 올해 국회사무처 선정 2014년도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의원상 수상과 우수 국회의원연구단체 등 2관왕(국회 시민정치포럼, 국회 성평등정책연구포럼 공동대표)을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