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평가부문·1125개 평가 항목 현장 실사
산부인과전문병원 미즈메디병원이 최근 JCI(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평가에서 산부인과전문병원 최초로 재인증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평가위원들은 15개 평가부문, 1125개 평가 항목을 바탕으로 현장 실사를 진행하고 질 향상과 환자안전, 환자진료, 약물관리와 사용, 감염예방과 관리, 시설 관리와 안전, 정보관리, 직원교육 및 인사 등 병원에서 이뤄지는 모든 절차와 시스템을 확인했다.
김태윤 병원장은 "지난 1주기 보다 강화된 인증기준이 적용되었지만 높은 수준의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다시 인정받았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JCI 재인증을 바탕으로 앞으로 국제적 수준을 갖춘 환자 안전과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국제 인증 산부인과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평가위원들은 15개 평가부문, 1125개 평가 항목을 바탕으로 현장 실사를 진행하고 질 향상과 환자안전, 환자진료, 약물관리와 사용, 감염예방과 관리, 시설 관리와 안전, 정보관리, 직원교육 및 인사 등 병원에서 이뤄지는 모든 절차와 시스템을 확인했다.
김태윤 병원장은 "지난 1주기 보다 강화된 인증기준이 적용되었지만 높은 수준의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다시 인정받았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JCI 재인증을 바탕으로 앞으로 국제적 수준을 갖춘 환자 안전과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국제 인증 산부인과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