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의류 등 1100만원 상당 물품 전달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이 지난달 30일 홀트아동복지회(회장 김대열)가 진행하는 ‘사랑의 나눔 바자회’에 보령메디앙스 영·유아 의류를 기증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매년 봄·가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바자회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모금을 펼치고 있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미혼모가정에 전해진다.
보령메디앙스 관계자는 “바자회를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사랑이 전달될 수 있었으면 한다”며1100만 원 상당의 메디앙스 아동의류와 액세서리를 바자회 판매물품으로 전달했다.
보령중보재단은 2008년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홀트아동복지회에 바자회 물품을 후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에게 따듯한 사랑과 건강한 꿈이 전해질 수 있도록 후원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홀트아동복지회는 매년 봄·가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바자회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모금을 펼치고 있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미혼모가정에 전해진다.
보령메디앙스 관계자는 “바자회를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사랑이 전달될 수 있었으면 한다”며1100만 원 상당의 메디앙스 아동의류와 액세서리를 바자회 판매물품으로 전달했다.
보령중보재단은 2008년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홀트아동복지회에 바자회 물품을 후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에게 따듯한 사랑과 건강한 꿈이 전해질 수 있도록 후원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