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달린다"

발행날짜: 2015-05-04 13:35:10
지난 2일, 대한울트라마라톤연맹 주최 아시아 선수권 100km단체전 대회에서 고대의대 출신 개원의 5명이 우승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제주에서 열린 울트라마라톤대회 단체전은 5명이 한 팀이 되어 전원이 100km를 제한시간(15시간)에 완주하는 경기로 이중 상위 3인의 기록을 합산, 순위를 정한다.

우승을 차지한 의사들은 고대의대 출신 '달리는 의사들' 동호회 회원으로 김학윤(정형외과, 78학번)양재혁(정형외과, 94학번), 남혁우(정형외과, 90학번), 조대연(비뇨기과, 89학번), 남현우(마취통증의학, 81학번)가 영예를 안았다.

병·의원 기사

댓글

댓글운영규칙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