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대한울트라마라톤연맹 주최 아시아 선수권 100km단체전 대회에서 고대의대 출신 개원의 5명이 우승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제주에서 열린 울트라마라톤대회 단체전은 5명이 한 팀이 되어 전원이 100km를 제한시간(15시간)에 완주하는 경기로 이중 상위 3인의 기록을 합산, 순위를 정한다.
우승을 차지한 의사들은 고대의대 출신 '달리는 의사들' 동호회 회원으로 김학윤(정형외과, 78학번)양재혁(정형외과, 94학번), 남혁우(정형외과, 90학번), 조대연(비뇨기과, 89학번), 남현우(마취통증의학, 81학번)가 영예를 안았다.
제주에서 열린 울트라마라톤대회 단체전은 5명이 한 팀이 되어 전원이 100km를 제한시간(15시간)에 완주하는 경기로 이중 상위 3인의 기록을 합산, 순위를 정한다.
우승을 차지한 의사들은 고대의대 출신 '달리는 의사들' 동호회 회원으로 김학윤(정형외과, 78학번)양재혁(정형외과, 94학번), 남혁우(정형외과, 90학번), 조대연(비뇨기과, 89학번), 남현우(마취통증의학, 81학번)가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