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국내 독점 판매계약 체결
TPC KOREA(대표 장한보)는 지난 18일 독일 ATMOS MedizinTechnik사의 이비인후과 장비 등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TMOS사는 전 세계 54개국에 이비인후과 장비와 수술용 석션(Surgical suction)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이비인후과 외에도 산부인과·성형외과·치과 등에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Surgical suction은 수준 높은 품질과 내구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양사는 지난해 3월 EU Gateway 전시회에서 첫 인연을 맺은 이후 10여 차례에 걸친 상호 교류를 통해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맺게 됐다.
또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ATMOS Scope를 비롯해 총 5개 품목에 대한 식약처 인허가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시판 체계를 갖추게 된 것.
이어 지난 18일 진행된 업무제휴 협약식에서는 양사 대표 및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시장점유율 제고를 위한 ATMOS사의 전폭적인 지원 ▲상호 신뢰 구축을 위한 공동협력 ▲ATMOS사 신규 사업에 TPC Korea 우선 협력 대상자 지정 등을 약속했다.
TPC KOREA는 녹원메디칼이 설립한 수입의료기기 전문회사다.
ATMOS사는 전 세계 54개국에 이비인후과 장비와 수술용 석션(Surgical suction)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이비인후과 외에도 산부인과·성형외과·치과 등에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Surgical suction은 수준 높은 품질과 내구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양사는 지난해 3월 EU Gateway 전시회에서 첫 인연을 맺은 이후 10여 차례에 걸친 상호 교류를 통해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맺게 됐다.
또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ATMOS Scope를 비롯해 총 5개 품목에 대한 식약처 인허가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시판 체계를 갖추게 된 것.
이어 지난 18일 진행된 업무제휴 협약식에서는 양사 대표 및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시장점유율 제고를 위한 ATMOS사의 전폭적인 지원 ▲상호 신뢰 구축을 위한 공동협력 ▲ATMOS사 신규 사업에 TPC Korea 우선 협력 대상자 지정 등을 약속했다.
TPC KOREA는 녹원메디칼이 설립한 수입의료기기 전문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