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종쇼시까지 격리 이송 조치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의 진료의사가 음성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27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총 62명의 격리대상자 중 27일 새벽 검사 의뢰된 밀접접촉자 1명(여의사, 29세) 유전자검사 결과 최종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 접촉자는 첫 번째 환자를 진료한 D병원 소속 의사로 검사결과는 음성이나 격리종료시(최종 환자접촉일로부터 14일)까지 격리이송된 상태이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27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총 62명의 격리대상자 중 27일 새벽 검사 의뢰된 밀접접촉자 1명(여의사, 29세) 유전자검사 결과 최종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 접촉자는 첫 번째 환자를 진료한 D병원 소속 의사로 검사결과는 음성이나 격리종료시(최종 환자접촉일로부터 14일)까지 격리이송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