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사무차장 등 방문단은 9일 보건복지부 장옥주 차관을 예방하고 오는 13일까지 합동평가단 활동을 진행한다.
장옥주 차관은 "메르스 관리에 최고 수준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인 만큼 효과적 대응방안을 진행해 평가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WHO 사무차장은 "한국 정부가 잘 대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격려의 말을 전한다. 한국 정부가 투명하게 정보 공개하는 노력은 매우 유용하다"고 화답했다.
장옥주 차관은 "메르스 관리에 최고 수준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인 만큼 효과적 대응방안을 진행해 평가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WHO 사무차장은 "한국 정부가 잘 대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격려의 말을 전한다. 한국 정부가 투명하게 정보 공개하는 노력은 매우 유용하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