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손메디칼, 단국대 의료진과 공동개발
비손메디칼(대표이사 이선우)이 단국대 의학레이저 의료기기연구센터 김영식 교수와 함께 국책과제로 694nm Q-Switched 루비레이저 ‘루비스타’(Rubystar)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이 장비의 694nm 파장대는 현존하는 레이저 파장대 중 멜라닌 색소에 가장 반응이 높고, 혈관과 수분 흡수율이 낮다.
특히 주변주직 손상도가 적어 안전하면서 부작용 부담을 크게 줄였고, 주근깨·검버섯과 같은 색소병변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문신제거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비손메디칼 관계자는 “지난 3월 KIMES(국제의료기기 및 병원설비전시회)에 이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미용성형학회 IMCAS Asia 2015에 참여해 루비스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장비의 694nm 파장대는 현존하는 레이저 파장대 중 멜라닌 색소에 가장 반응이 높고, 혈관과 수분 흡수율이 낮다.
특히 주변주직 손상도가 적어 안전하면서 부작용 부담을 크게 줄였고, 주근깨·검버섯과 같은 색소병변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문신제거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비손메디칼 관계자는 “지난 3월 KIMES(국제의료기기 및 병원설비전시회)에 이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미용성형학회 IMCAS Asia 2015에 참여해 루비스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