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 혁신을 위한 다음 패러다임’ 주제로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이하 암참·AMCHAM)가 오는 10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2015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보건의료혁신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 6회를 맞는 이 행사는 ‘성공적 혁신을 위한 다음 패러다임’을 주제로 국내외 유수 의료기기 및 제약사와 복지부 등 관련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혁신과 새로운 패러다임에 관한 활발한 논의를 진행한다.
특히 ▲쿡메디칼코리아 ▲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 ▲메드트로닉코리아 등 주요 다국적의료기기기업들이 참여한다.
암참 에이미 잭슨 대표 개회사와 주한미국대사관 마크 내퍼 부대사 환영사로 문을 여는 이날 행사는 IBM 왓슨, 삼성종합기술원, 성균관대 등 국내외 헬스케어산업 선두주자 기업 및 학계 연사들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또 ‘지속 가능한 혁신을 위한 에코시스템’과 ‘치료에서 예방으로’를 주제로 다양한 혁신 성공사례와 상생 방안을 논의한다.
한편 주한미국상공회의소는 1953년 한·미 양국 투자와 무역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외국 경제단체로 한국 경제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약 800개 기업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6회를 맞는 이 행사는 ‘성공적 혁신을 위한 다음 패러다임’을 주제로 국내외 유수 의료기기 및 제약사와 복지부 등 관련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혁신과 새로운 패러다임에 관한 활발한 논의를 진행한다.
특히 ▲쿡메디칼코리아 ▲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 ▲메드트로닉코리아 등 주요 다국적의료기기기업들이 참여한다.
암참 에이미 잭슨 대표 개회사와 주한미국대사관 마크 내퍼 부대사 환영사로 문을 여는 이날 행사는 IBM 왓슨, 삼성종합기술원, 성균관대 등 국내외 헬스케어산업 선두주자 기업 및 학계 연사들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또 ‘지속 가능한 혁신을 위한 에코시스템’과 ‘치료에서 예방으로’를 주제로 다양한 혁신 성공사례와 상생 방안을 논의한다.
한편 주한미국상공회의소는 1953년 한·미 양국 투자와 무역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외국 경제단체로 한국 경제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약 800개 기업회원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