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 나노기술 이용 피부 재생 세포 활성화…시연 요청 쇄도
의료계가 최근 출시된 코스메슈티컬 제품에 관심이 높다.
코스메슈티컬은 화장품과 의약품 합성어로 주로 병원과 같은 의료기관에서 유통되는 화장품을 의미한다.
최근 사례는 JW중외신약(대표 김진환)이 출시한 병원 전용 박피와 피부재생 화장품 '탄&막'이다.
회사에 따르면 '탄&막' 제품시연회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때문에 2~3개월 가량 대기해야 제품시연회가 가능할 정도다.
JW중외신약은 "전국 지역별로 그룹 세미나를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대부분의 박피 화장품은 산성 물질을 이용해 피부를 얇게 벗겨내는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
반면 '탄&막'은 발효 나노기술을 이용해 피부 재생 세포를 활성화하는 신개념 제품이다.
'탄'은 자연에서 얻은 천연 물질 입자를 발효공정을 통해 나노화시킨 제품으로 표피층 자극을 통해 피부재생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막'은 지질 기반의 피부구성 유사성분으로 손상된 피부 재생을 돕는다.
변수정 JW중외신약 마케팅부장은 "탄&막은 천연 물질과 지질 성분 조합을 통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인체 친화적 제품이다. 병원 미용시술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코스메슈티컬은 화장품과 의약품 합성어로 주로 병원과 같은 의료기관에서 유통되는 화장품을 의미한다.
최근 사례는 JW중외신약(대표 김진환)이 출시한 병원 전용 박피와 피부재생 화장품 '탄&막'이다.
회사에 따르면 '탄&막' 제품시연회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때문에 2~3개월 가량 대기해야 제품시연회가 가능할 정도다.
JW중외신약은 "전국 지역별로 그룹 세미나를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대부분의 박피 화장품은 산성 물질을 이용해 피부를 얇게 벗겨내는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
반면 '탄&막'은 발효 나노기술을 이용해 피부 재생 세포를 활성화하는 신개념 제품이다.
'탄'은 자연에서 얻은 천연 물질 입자를 발효공정을 통해 나노화시킨 제품으로 표피층 자극을 통해 피부재생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막'은 지질 기반의 피부구성 유사성분으로 손상된 피부 재생을 돕는다.
변수정 JW중외신약 마케팅부장은 "탄&막은 천연 물질과 지질 성분 조합을 통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인체 친화적 제품이다. 병원 미용시술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