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와이즈닥터스, 일본 시나가와병원와 MOU체결
일본 60개 네트워크병원을 확보한 시나가와병원이 한국의 콜센터 시스템을 전격 도입할 전망이다.
한국 콜센터 시스템이 일본 의료기관에 진출하는 셈이다.
골든와이즈닥터스(대표 박기성)가 일본 시나가와병원과 MOU를 체결하고 병원콜센터 시스템을 구축키로 합의했다.
시나가와병원은 60개 규모로 연매출 3500억원을 올리는 의료기관으로 라식 등 미용성형 분야에서 명성이 높은 의료기관인만큼 의미가 있다.
이 병원은 앞서 골든와이즈닥터스가 국내 원진성형외과, 바노바기성형외과, 365MC, 아이디성형외과, 리젠성형외과, 더라인성형외과, 압구정서울성형외과, 티엘성형외과 등 굵직한 성형외과에서 추진해 온 병원콜센터장비, 병원콜센터교육, 병원콜센터프로그램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콜센터 운영이 병원 매출로 이어지는 것에 대해 상당한 메리트를 느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골든와이즈닥터스 관계자는 "향후 1년간 시나가와병원 콜센터 시스템을 구축, 운영을 진행하기로 했다"면서 "일본 의료기관까지 한국형 콜센터 시스템이 진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국 콜센터 시스템이 일본 의료기관에 진출하는 셈이다.
골든와이즈닥터스(대표 박기성)가 일본 시나가와병원과 MOU를 체결하고 병원콜센터 시스템을 구축키로 합의했다.
시나가와병원은 60개 규모로 연매출 3500억원을 올리는 의료기관으로 라식 등 미용성형 분야에서 명성이 높은 의료기관인만큼 의미가 있다.
이 병원은 앞서 골든와이즈닥터스가 국내 원진성형외과, 바노바기성형외과, 365MC, 아이디성형외과, 리젠성형외과, 더라인성형외과, 압구정서울성형외과, 티엘성형외과 등 굵직한 성형외과에서 추진해 온 병원콜센터장비, 병원콜센터교육, 병원콜센터프로그램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콜센터 운영이 병원 매출로 이어지는 것에 대해 상당한 메리트를 느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골든와이즈닥터스 관계자는 "향후 1년간 시나가와병원 콜센터 시스템을 구축, 운영을 진행하기로 했다"면서 "일본 의료기관까지 한국형 콜센터 시스템이 진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