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위해 은퇴" 공석 자리 아시아태평양 총괄이 관리
한국다케다제약 초대 사장 이춘엽 대표가 사직했다.
이 대표는 14일 사내 공지를 통해 사퇴 의사를 밝혔다. 후배를 위해 물러난다는 입장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분간 이춘엽 대표 공석 자리는 다케다 고든 카메론 아시아태평양 총괄이 수행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14일 사내 공지를 통해 사퇴 의사를 밝혔다. 후배를 위해 물러난다는 입장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분간 이춘엽 대표 공석 자리는 다케다 고든 카메론 아시아태평양 총괄이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