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에 즐거움까지, 출생부터 무덤까지 생애 전주기 케어"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20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막을 올린 한중상도포럼에서 메디칼테마파크 형태의 운영모델이 참가자들로부터 큰 관심울 끌었다고 밝혔다.
한중상도포럼은 코리아 메디컬 바이오 포럼, 비지니스 IR포럼, 일대일 기업상담 및 전시 등이 진행되며, 이를 위해 중국 기업 회장 및 CEO 120명이 방한했다. 행사 첫 날인 20일의 주제는 의료 바이오 포럼이었다.
이 날 포럼에서는 국제성모병원과 서울아산병원이 한국 대표 의료기관으로 나서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특히 국제성모병원 기획조정실장 기선완 교수(정신건강의학과)는 세계 최초로 메디테인먼트(Medical + Entertainment)를 표방한 메디컬테마파크 형태의 국제성모병원의 운영모델을 소개해 관심을 끌었다.
이날 기선완 교수는 "국제성모병원은 병원, 요양원, 시니어타운, 메디컬 복합문화공간인 MTP몰 등 네 개의 건물이 합쳐진 메디컬테마파크로 구성된 새로운 개념의 병원"이라며 "의료에 즐거움을 더한, 출생부터 무덤까지 생애 전주기를 누릴 수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병원의 특화 센터인 세포치료센터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기 교수는 "국제성모병원의 세포치료 센터는 항노화시술·무릎연골 자가 줄기세포 이식술·피부재생 등의 줄기세포치료를 실시하고 있다"며 "자체적으로 엄격한 GMP 인증시설을 갖추고 있어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국제성모병원은 중국에서 가장 가까운 병원, 첨단 진료부터 엔터테인먼트까지 모든 것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었다.
국제성모병원 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이 높아 의료관광의 중심지로서 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과 뷰티케어센터·친환경 식물공장·한류체험관 등의 메디테인먼트라는 독특한 개념을 도입한 시설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특화된 병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중상도포럼은 코리아 메디컬 바이오 포럼, 비지니스 IR포럼, 일대일 기업상담 및 전시 등이 진행되며, 이를 위해 중국 기업 회장 및 CEO 120명이 방한했다. 행사 첫 날인 20일의 주제는 의료 바이오 포럼이었다.
이 날 포럼에서는 국제성모병원과 서울아산병원이 한국 대표 의료기관으로 나서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특히 국제성모병원 기획조정실장 기선완 교수(정신건강의학과)는 세계 최초로 메디테인먼트(Medical + Entertainment)를 표방한 메디컬테마파크 형태의 국제성모병원의 운영모델을 소개해 관심을 끌었다.
이날 기선완 교수는 "국제성모병원은 병원, 요양원, 시니어타운, 메디컬 복합문화공간인 MTP몰 등 네 개의 건물이 합쳐진 메디컬테마파크로 구성된 새로운 개념의 병원"이라며 "의료에 즐거움을 더한, 출생부터 무덤까지 생애 전주기를 누릴 수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병원의 특화 센터인 세포치료센터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기 교수는 "국제성모병원의 세포치료 센터는 항노화시술·무릎연골 자가 줄기세포 이식술·피부재생 등의 줄기세포치료를 실시하고 있다"며 "자체적으로 엄격한 GMP 인증시설을 갖추고 있어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국제성모병원은 중국에서 가장 가까운 병원, 첨단 진료부터 엔터테인먼트까지 모든 것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었다.
국제성모병원 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이 높아 의료관광의 중심지로서 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과 뷰티케어센터·친환경 식물공장·한류체험관 등의 메디테인먼트라는 독특한 개념을 도입한 시설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특화된 병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