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대비 60.8% 수출 증가
레이언스(대표이사 현정훈)가 7일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 ‘제5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2014년 3천만불에 이어 올해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차례로 수상하며 매년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레이언스는 디지털 X-ray 시스템 핵심부품 '디텍터'를 생산·판매하는 국내 최대 디텍터 전문기업.
X-ray 디텍터에 특화된 반도체 설계 및 TFT 패널 기술을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전 세계적으로 몇 안 되는 기업 중 하나다.
또 2011년 글로벌 치과 의료기기 전문기업 바텍 디텍터 사업부에서 분사한 뒤 기존 치과용 디텍터에서 현재 의료용과 산업용 디텍터 분야로까지 사업을 확장해 나가며 수출 역시 지속 확대시켜 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의료용 ▲덴탈용 ▲산업용 등 X-ray 전 사업영역에서 수출 증가를 이뤄냈다.
X-ray 시스템 업체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한 선진시장 및 이머징 마켓의 공공부분 입찰 성공과 B2C 신규 고객 확보 등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제품 개발로 전년대비 약 61%의 수출 증가를 가져왔다.
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 3년 만에 매출액의 약 70%를 수출로 이뤄내는 등 글로벌 X-ray 디텍터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레이언스 현정훈 대표이사는 “우리의 기술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국과 유럽지역은 물론 향후 이머징 시장 진출에도 집중해 지속적으로 수출을 늘려 나가고 글로벌 X-ray 디텍터 전문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4년 3천만불에 이어 올해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차례로 수상하며 매년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레이언스는 디지털 X-ray 시스템 핵심부품 '디텍터'를 생산·판매하는 국내 최대 디텍터 전문기업.
X-ray 디텍터에 특화된 반도체 설계 및 TFT 패널 기술을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전 세계적으로 몇 안 되는 기업 중 하나다.
또 2011년 글로벌 치과 의료기기 전문기업 바텍 디텍터 사업부에서 분사한 뒤 기존 치과용 디텍터에서 현재 의료용과 산업용 디텍터 분야로까지 사업을 확장해 나가며 수출 역시 지속 확대시켜 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의료용 ▲덴탈용 ▲산업용 등 X-ray 전 사업영역에서 수출 증가를 이뤄냈다.
X-ray 시스템 업체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한 선진시장 및 이머징 마켓의 공공부분 입찰 성공과 B2C 신규 고객 확보 등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제품 개발로 전년대비 약 61%의 수출 증가를 가져왔다.
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 3년 만에 매출액의 약 70%를 수출로 이뤄내는 등 글로벌 X-ray 디텍터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레이언스 현정훈 대표이사는 “우리의 기술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국과 유럽지역은 물론 향후 이머징 시장 진출에도 집중해 지속적으로 수출을 늘려 나가고 글로벌 X-ray 디텍터 전문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