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순 병원장 밝혀 "경찰과 국민 건강 한마음 한뜻 돼야"
경찰병원(병원장 이홍순)은 31일 원내 대강당에서 병원장과 주요 간부진 및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종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종무식은 고영택 의료지원담당관의 15년 성과 및 16년 향후추진방향 업무 발표, 모범공무원, 경찰청장상, 병원장상 등 연말 포상, 병원장 송년사,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홍순 병원장은 송년사를 통해 "메르스 사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경찰, 소방, 국민의 건강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 준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면서 "2016년 새해 힘차게 솟아오른 도약과 희망의 태양과 같이 경찰병원 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 되어 경찰과 국민의 건강을 위해 다함께 힘차게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날 종무식은 고영택 의료지원담당관의 15년 성과 및 16년 향후추진방향 업무 발표, 모범공무원, 경찰청장상, 병원장상 등 연말 포상, 병원장 송년사,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홍순 병원장은 송년사를 통해 "메르스 사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경찰, 소방, 국민의 건강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 준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면서 "2016년 새해 힘차게 솟아오른 도약과 희망의 태양과 같이 경찰병원 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 되어 경찰과 국민의 건강을 위해 다함께 힘차게 나아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