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명 교직원 함백산 오르며 비상의 2016년 다짐
강동경희대병원이 최근 새해를 맞아 강원도 함백산을 찾고 새해맞이 눈꽃 한마음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등반대회는 김기택 원장, 정호연 의대병원장을 비롯해 100여 명의 교직원이 함께 참여했다.
등반대회에 참가한 교직원들은 함백산의 힘찬 기상과 함께 2016년 새해 포부를 나누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택 원장은 "서로 격려하고 이끌어주는 모습이야말로 강동경희대병원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진정한 저력"이라며 "2016년에 개원 1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지난 10년간의 역량을 한데 모아 더욱 높이 비상하는 병원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강동경희대병원은 매년 새해 한마음 등반대회 외에도 팝아트 초상화 그리기, 바리스타 체험 등의 다양한 문화체험 이벤트를 통해 노사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등반대회는 김기택 원장, 정호연 의대병원장을 비롯해 100여 명의 교직원이 함께 참여했다.
등반대회에 참가한 교직원들은 함백산의 힘찬 기상과 함께 2016년 새해 포부를 나누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택 원장은 "서로 격려하고 이끌어주는 모습이야말로 강동경희대병원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진정한 저력"이라며 "2016년에 개원 1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지난 10년간의 역량을 한데 모아 더욱 높이 비상하는 병원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강동경희대병원은 매년 새해 한마음 등반대회 외에도 팝아트 초상화 그리기, 바리스타 체험 등의 다양한 문화체험 이벤트를 통해 노사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