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인력 확보 주력…글로벌시장 선도기업 도약 발판
생체흡수성 소재 의료기기 전문기업 유앤아이(대표 구자교)가 본격적인 제품 개발을 위해 서울 잠실에 R&D 센터를 구축했다.
유앤아이는 지난 20일 구자교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앤아이 서울 R&D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서울 R&D 센터는 황성철 연구소장을 비롯해 인허가팀과 신규 제품 연구개발 인력 등 총 20여명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유앤아이는 서울 R&D 센터를 신규 의료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한 고급인력 확충과 조직 강화를 위해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구자교 대표는 개소식에서 “유앤아이 서울 R&D 센터는 신성장동력 확보의 요새가 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생체흡수성 소재 의료기기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유앤아이는 지난 20일 구자교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앤아이 서울 R&D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서울 R&D 센터는 황성철 연구소장을 비롯해 인허가팀과 신규 제품 연구개발 인력 등 총 20여명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유앤아이는 서울 R&D 센터를 신규 의료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한 고급인력 확충과 조직 강화를 위해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구자교 대표는 개소식에서 “유앤아이 서울 R&D 센터는 신성장동력 확보의 요새가 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생체흡수성 소재 의료기기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