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과 입원환자 방문객 편의 제공
서울 잠실 송파구 지역에 위치한 경찰병원(원장 이홍순)은 1일 설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 중 지역주민, 입원환자 방문객에게 편의 제공을 위해 6일(토) 오후 10시부터 2월 11일(수) 오전 7시까지 원내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로 개방되는 주차장은 본관 앞 주차장, 별관 앞 주차장, 지하주차장, 주차타워 등 병원 내 전 구역에 해당된다.
단, 병원 주차장 무료개방 기간 중 발생한 접촉사고 등은 병원에서 책임지지 않는다.
경찰병원 관계자는 "입원환자 방문객 및 지역주민의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만큼 주차장 이용시 원내 시설물 훼손,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에 주의하여 모든 이용객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신이 사용한 장소를 깨끗하게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찰병원은 매년 설과 추석 연휴기간에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여 명절 주차난 해소는 물론, 고향나들이 귀성객의 편의를 제공하여 주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무료로 개방되는 주차장은 본관 앞 주차장, 별관 앞 주차장, 지하주차장, 주차타워 등 병원 내 전 구역에 해당된다.
단, 병원 주차장 무료개방 기간 중 발생한 접촉사고 등은 병원에서 책임지지 않는다.
경찰병원 관계자는 "입원환자 방문객 및 지역주민의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만큼 주차장 이용시 원내 시설물 훼손,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에 주의하여 모든 이용객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신이 사용한 장소를 깨끗하게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찰병원은 매년 설과 추석 연휴기간에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여 명절 주차난 해소는 물론, 고향나들이 귀성객의 편의를 제공하여 주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