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별, 임상과별 제안과 의견 공유
예수병원(병원장 권창영)이 최근 모항 해나루호텔에서 제7회 임상과장 워크샵을 개최했다.
50명의 임상과장들과 부서장들은 정선범 원목실장 인도의 예배로 임상과장 워크샵을 시작하고 병원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임상과장회 신충식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임상과장 워크샵은 김선중 목사의 레크레이션, 신동규 기획조정실장의 사업보고 및 계획, 송선경 의료관리실장의 진료과별 정책과제보고, 병원 집행부와의 질의 및 토의 시간이 있었다.
권창영 병원장은 "예수병원 발전을 위한 임상과장 워크샵에서 다양한 부서별, 임상과별 제안과 의견에 대해 허심탄회한 토론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발전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틑날에는 아침식사 후에 전주대 역사학과 이재윤교수의 '세종의 리더십'이란 주제의 강의가 진행됐으며 행운권 추첨의 즐거움을 나눈 후 1박 2일 임상과장 워크샵의 모든 순서를 마쳤다.
50명의 임상과장들과 부서장들은 정선범 원목실장 인도의 예배로 임상과장 워크샵을 시작하고 병원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임상과장회 신충식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임상과장 워크샵은 김선중 목사의 레크레이션, 신동규 기획조정실장의 사업보고 및 계획, 송선경 의료관리실장의 진료과별 정책과제보고, 병원 집행부와의 질의 및 토의 시간이 있었다.
권창영 병원장은 "예수병원 발전을 위한 임상과장 워크샵에서 다양한 부서별, 임상과별 제안과 의견에 대해 허심탄회한 토론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발전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틑날에는 아침식사 후에 전주대 역사학과 이재윤교수의 '세종의 리더십'이란 주제의 강의가 진행됐으며 행운권 추첨의 즐거움을 나눈 후 1박 2일 임상과장 워크샵의 모든 순서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