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주관 NBC사, 응급의료센터 등 의료시설에 만족감 표시
미국 방송사가 평창올림픽 지정병원인 강릉아산병원을 방문해 화제이다.
강릉아산병원(원장 하현권)은 15일 미국 NBC 방송국 관계자들과 의료관계자들이 강릉아산병원을 방문해 의료시설을 둘러봤다고 밝혔다.
미국 방문단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 대회 지정병원인 강릉아산병원을 응급의료센터와 소화기병센터, 심혈관센터, 집중치료실 등 병원의 전반적인 의료시설 및 의료 시스템을 확인하고 만족스러워 했다.
미국 NBC방송은 올림픽 주관 방송사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사전 탐방을 위해 마샤 버드 NBC 올림픽 운영 관련 부사장과 닥터 탄야 베넨슨 NBC 의료총책임자, 로빈 브르노스키 의료운영단장, 존 킵 진료운영단장 등이 한국을 방문했다.
강릉아산병원(원장 하현권)은 15일 미국 NBC 방송국 관계자들과 의료관계자들이 강릉아산병원을 방문해 의료시설을 둘러봤다고 밝혔다.
미국 방문단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 대회 지정병원인 강릉아산병원을 응급의료센터와 소화기병센터, 심혈관센터, 집중치료실 등 병원의 전반적인 의료시설 및 의료 시스템을 확인하고 만족스러워 했다.
미국 NBC방송은 올림픽 주관 방송사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사전 탐방을 위해 마샤 버드 NBC 올림픽 운영 관련 부사장과 닥터 탄야 베넨슨 NBC 의료총책임자, 로빈 브르노스키 의료운영단장, 존 킵 진료운영단장 등이 한국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