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디자인 적용…마스크 착용 불편함 최소화
필립스코리아(대표 도미니크 오)가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착용감을 대폭 개선한 양압호흡기용 마스크 ‘드림웨어’(DreamWear)를 국내 출시한다.
드림웨어는 코 부위에 착용하는 나잘 필로우(Nasal Pillow) 타입 마스크로 공기를 공급하는 튜브가 코 부위에 연결된 기존 제품과 달리 머리 위쪽에 연결돼 있다.
따라서 환자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누운 상태에서 자세를 바꿀 때에도 한층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다.
또 프레임이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디자인 돼 환자 얼굴에 접촉되는 면을 줄이고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이뿐 아니라 마스크를 쓴 환자가 누워서 TV를 보거나 안경을 쓰고 책을 보는 등의 활동을 해도 지장을 주지 않고 편안한 자세로 숙면하도록 해 환자의 효과적인 수면 치료를 돕는다.
이밖에 코가 닿는 부분에 쿠션이 있어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사용 후 얼굴에 자국이 남는 것을 방지한다.
드림웨어는 이 같은 환자중심 디자인을 인정받아 2016 iF 디자인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 최고 영예인 금상을 수상했다.
필립스 헬스케어의 아태지역 수면 및 호흡사업 담당 줄리안 조 이사는 “드림웨어는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독특한 디자인으로 사용자 편의를 개선함으로써 그동안 마스크 착용 불편 때문에 양압호흡기 사용을 꺼리던 환자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필립스는 수면 분야에 대한 인사이트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수면을 돕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해 궁극적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드림웨어는 코 부위에 착용하는 나잘 필로우(Nasal Pillow) 타입 마스크로 공기를 공급하는 튜브가 코 부위에 연결된 기존 제품과 달리 머리 위쪽에 연결돼 있다.
따라서 환자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누운 상태에서 자세를 바꿀 때에도 한층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다.
또 프레임이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디자인 돼 환자 얼굴에 접촉되는 면을 줄이고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이뿐 아니라 마스크를 쓴 환자가 누워서 TV를 보거나 안경을 쓰고 책을 보는 등의 활동을 해도 지장을 주지 않고 편안한 자세로 숙면하도록 해 환자의 효과적인 수면 치료를 돕는다.
이밖에 코가 닿는 부분에 쿠션이 있어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사용 후 얼굴에 자국이 남는 것을 방지한다.
드림웨어는 이 같은 환자중심 디자인을 인정받아 2016 iF 디자인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 최고 영예인 금상을 수상했다.
필립스 헬스케어의 아태지역 수면 및 호흡사업 담당 줄리안 조 이사는 “드림웨어는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독특한 디자인으로 사용자 편의를 개선함으로써 그동안 마스크 착용 불편 때문에 양압호흡기 사용을 꺼리던 환자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필립스는 수면 분야에 대한 인사이트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수면을 돕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해 궁극적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