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뇌암치료 선도 등 의료서비스 향상 공로
임영진 경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최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44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임 의무부총장은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이 생소하던 1992년 국내 방사선수술의 선두주자로서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이 뇌종양의 새로운 치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여해 환자의 고통과 치료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인 바 있다.
이를 통해 임 의무부총장은 현재 3000여 사례의 시술 기록을 보유해 스웨덴 카로렌스카 병원의 링퀴스트 교수, 미국 피츠버그 대학의 런스포드 교수와 함께 감마나이프수술 세계 3대 거장으로 손꼽힌다.
또한, 지속적으로 국내 뇌암치료를 선도하며 의학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여 상호 보완적 보건의료서비스가 실현될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 의무부총장은 경희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사립대의료원협의회장·상급종합병원협의회장·대한병원협회 부회장·대한축구협회 의무분과위원회장·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장 등을 맡아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
임 의무부총장은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이 생소하던 1992년 국내 방사선수술의 선두주자로서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이 뇌종양의 새로운 치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여해 환자의 고통과 치료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인 바 있다.
이를 통해 임 의무부총장은 현재 3000여 사례의 시술 기록을 보유해 스웨덴 카로렌스카 병원의 링퀴스트 교수, 미국 피츠버그 대학의 런스포드 교수와 함께 감마나이프수술 세계 3대 거장으로 손꼽힌다.
또한, 지속적으로 국내 뇌암치료를 선도하며 의학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여 상호 보완적 보건의료서비스가 실현될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 의무부총장은 경희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사립대의료원협의회장·상급종합병원협의회장·대한병원협회 부회장·대한축구협회 의무분과위원회장·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장 등을 맡아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