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정책 전문성과 리더십 갖춰 "영유아 보육 증진 기여"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26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한국보육진흥원장에 서문희 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초빙연구위원(61, 사진)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서문희 원장은 1954년생으로 1978년부터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국무총리실 산하 육아정책연구소의 기획조정연구실장 및 선임연구위원을 역임했다.
그는 1998년부터 보육과 아동복지 정책연구를 수행하고 주요정책 TF와 위원회에 참여해 보육발전에 크게 기여하면서 영유아 보육의 질 관리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보육진흥원장의 전문성과 리더쉽을 갖췄다는 평가이다.
보육정책과(과장 장호연) 측은 서문희 원장이 35여년간의 보건복지·보육정책 연구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육정책 개발 및 보육 품질 관리 등 진흥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나아가 저출산 시대에 대비한 영유아 보육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임 원장 임명은 관련 규정에 따라 한국보육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 면접심사를 거쳐 보건복지부장관이 임명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신임 서문희 원장은 1954년생으로 1978년부터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국무총리실 산하 육아정책연구소의 기획조정연구실장 및 선임연구위원을 역임했다.
그는 1998년부터 보육과 아동복지 정책연구를 수행하고 주요정책 TF와 위원회에 참여해 보육발전에 크게 기여하면서 영유아 보육의 질 관리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보육진흥원장의 전문성과 리더쉽을 갖췄다는 평가이다.
보육정책과(과장 장호연) 측은 서문희 원장이 35여년간의 보건복지·보육정책 연구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육정책 개발 및 보육 품질 관리 등 진흥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나아가 저출산 시대에 대비한 영유아 보육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임 원장 임명은 관련 규정에 따라 한국보육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 면접심사를 거쳐 보건복지부장관이 임명하는 절차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