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 새 바람, 헬스케어로 한류 패러다임 다짐
㈜휴온스(대표 전재갑)가 오는 3일 지주회사 전환을 맞이해 그룹사의 CI를 하나로 통일하는 한편, 대중들에게 휴온스를 알리기 위한 기업광고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휴온스는 오는 3일 지주회사인 휴온스글로벌과 사업회사인 휴온스로 분할됨에 따라 각기 다른 사업회사의 CI를 새로운 CI로 모두 교체했다. 이번 CI 제작은 모두 세 차례에 걸친 설문조사를 통해 모든 직원들이 가장 호감도를 보였던 시안을 선택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신규 CI는 희망을 상징하는 파란색을 선택해, 기존 CI와의 연속성을 갖도록 했다. 두 가지 색의 파랑이 조화를 이뤄 평안함을 위한 헬스케어 기업의 가치를 상징하고, 성공과 발전이라는 기업의 비전을 담고 있으며, 하트의 형상으로 고객과 임직원을 사랑하는 감성을 나타내고 있다.
이와 함께 휴온스는 지난 1일부로 배우 지진희 분을 전속모델로 하는 TV CF '신한류' 편을 제작해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등에 송출을 시작했다. 이번 광고는 회사가 명실상부한 중견그룹사로 급성장하였음에도, 기업 인지도에 부족함이 있다는 판단에서 제작됐다.
광고를 통해 휴온스는 "글로벌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헬스케어로 한류의 패러다임을 다시 쓰겠다"며 "인류건강을 위한 의학적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회사의 가치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휴온스는 오는 3일 지주회사인 휴온스글로벌과 사업회사인 휴온스로 분할됨에 따라 각기 다른 사업회사의 CI를 새로운 CI로 모두 교체했다. 이번 CI 제작은 모두 세 차례에 걸친 설문조사를 통해 모든 직원들이 가장 호감도를 보였던 시안을 선택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신규 CI는 희망을 상징하는 파란색을 선택해, 기존 CI와의 연속성을 갖도록 했다. 두 가지 색의 파랑이 조화를 이뤄 평안함을 위한 헬스케어 기업의 가치를 상징하고, 성공과 발전이라는 기업의 비전을 담고 있으며, 하트의 형상으로 고객과 임직원을 사랑하는 감성을 나타내고 있다.
이와 함께 휴온스는 지난 1일부로 배우 지진희 분을 전속모델로 하는 TV CF '신한류' 편을 제작해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등에 송출을 시작했다. 이번 광고는 회사가 명실상부한 중견그룹사로 급성장하였음에도, 기업 인지도에 부족함이 있다는 판단에서 제작됐다.
광고를 통해 휴온스는 "글로벌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헬스케어로 한류의 패러다임을 다시 쓰겠다"며 "인류건강을 위한 의학적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회사의 가치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