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300만원 전액 경희 후마니타스 암병원 위해 기부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 이종훈 적정관리실장이 제6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 실장은 상금으로 받은 300만원을 경희 후마니타스 암병원 발전기금으로 기부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11년 제정된 존경받는 병원인상은 대한병원협회와 종근당이 병원계 발전에 공로가 큰 전·현직 병원CEO와 병원문화 창달 및 병원시스템 개선에 공로가 큰 병원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종훈 실장은 사립대학교의료원협의회와 상급종합병원협회 사무국장으로서 활약하며 병원문화 창달과 병원시스템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종훈 실장은 "뜻 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며 "병원계의 발전을 위해 힘쓰라는 의미로 알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실장은 상금으로 받은 300만원을 경희 후마니타스 암병원 발전기금으로 기부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11년 제정된 존경받는 병원인상은 대한병원협회와 종근당이 병원계 발전에 공로가 큰 전·현직 병원CEO와 병원문화 창달 및 병원시스템 개선에 공로가 큰 병원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종훈 실장은 사립대학교의료원협의회와 상급종합병원협회 사무국장으로서 활약하며 병원문화 창달과 병원시스템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종훈 실장은 "뜻 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며 "병원계의 발전을 위해 힘쓰라는 의미로 알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