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천, 천안, 구미병원서 헌정회원 건강관리
순천향대 중앙의료원(의무부총장 황경호)이 최근 순천향대 서울병원에서 대한민국 헌정회(신경식 회장)와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순천향대 중앙의료원은 산하 서울, 부천, 천안, 구미병원에 각각 핫라인을 설치하고 헌정회 회원과 배우자들에게 예약, 진료, 귀가 등 진료 전반에 대한 사항을 협조 할 예정이다.
전직 국회의원 모임인 대한민국 헌정회는 제헌 국회로부터 19대 국회까지 헌정사 60년을 이끌어온 주역들이 모인 국가 원로 단체로 현재 1천3백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경식 대한민국헌정회 회장(13-16대 국회의원)과 서영희, 이윤수 부회장 이재환 사무총장, 이원창 대변인, 정병희 사무국장 등 헌정회 관계자와 서교일 순천향대 총장, 황경호 순천향대 의무부총장 겸 중앙의료원장, 서유성 서울병원장, 박태성 서울병원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순천향대 중앙의료원은 산하 서울, 부천, 천안, 구미병원에 각각 핫라인을 설치하고 헌정회 회원과 배우자들에게 예약, 진료, 귀가 등 진료 전반에 대한 사항을 협조 할 예정이다.
전직 국회의원 모임인 대한민국 헌정회는 제헌 국회로부터 19대 국회까지 헌정사 60년을 이끌어온 주역들이 모인 국가 원로 단체로 현재 1천3백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경식 대한민국헌정회 회장(13-16대 국회의원)과 서영희, 이윤수 부회장 이재환 사무총장, 이원창 대변인, 정병희 사무국장 등 헌정회 관계자와 서교일 순천향대 총장, 황경호 순천향대 의무부총장 겸 중앙의료원장, 서유성 서울병원장, 박태성 서울병원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