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의사 3명, 박재범 원장 수술 참관
척추관절 병원인 달려라병원이 최근 인도 의사를 대상으로 한 어깨 관절내시경 및 어깨 인공관절 강의 및 수술시범을 진행했다.
이날 수술에는 인도의사 Dr.SR Sundararajan와 Dr.Abhay Mohan Kulkarni, Dr.Prashant Vilas Bhandari가 참관했다.
이들은 달려라병원 내부와 모어케어센터(비수술실),스포츠메디컬센터 등 의료시스템을 둘러보고 박재범 원장의 어깨관절내시경과 인공관절 수술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Dr SR Sundararajan는 "어깨 치료 및 수술에 두각을 나타내는 박재범 원장과 훌륭한 의료진들이 있는 달려라병원 올 수 있었던 건 정말 행운"이라며 "체계적인 어깨 수술 프로세스와 최신 시설의 수술실 환경에 감탄했다"고 전했다.
달려라병원 박재범 원장은 "외국인 의사에게 제공하는 의료기술 연수를 통해 한국에 대한 호감이 높아질 것이라 기대한다"며 "이번 수술 참관 및 연수가 인도의 어깨치료 수준을 한층 높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달려라병원은 지난해에도 인도,대만,독일 의료진에게 수술법 등 의료연수를 진행하고 지속적으로 선진의술 전파에 힘쓰고 있다.
이날 수술에는 인도의사 Dr.SR Sundararajan와 Dr.Abhay Mohan Kulkarni, Dr.Prashant Vilas Bhandari가 참관했다.
이들은 달려라병원 내부와 모어케어센터(비수술실),스포츠메디컬센터 등 의료시스템을 둘러보고 박재범 원장의 어깨관절내시경과 인공관절 수술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Dr SR Sundararajan는 "어깨 치료 및 수술에 두각을 나타내는 박재범 원장과 훌륭한 의료진들이 있는 달려라병원 올 수 있었던 건 정말 행운"이라며 "체계적인 어깨 수술 프로세스와 최신 시설의 수술실 환경에 감탄했다"고 전했다.
달려라병원 박재범 원장은 "외국인 의사에게 제공하는 의료기술 연수를 통해 한국에 대한 호감이 높아질 것이라 기대한다"며 "이번 수술 참관 및 연수가 인도의 어깨치료 수준을 한층 높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달려라병원은 지난해에도 인도,대만,독일 의료진에게 수술법 등 의료연수를 진행하고 지속적으로 선진의술 전파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