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기업 애로사항 청취…"융복합 미래의료 적극 지원"
보건복지부는 26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방문규 차관이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전상훈) 헬스케어 혁신파크를 현장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규 차관은 혁신파크 운영 형황 및 준비 중인 의료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보고받고 혁신파크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 및 입주기업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이들을 격려했다.
방문규 차관은 "미래 헬스케어 산업은 다양한 학문과 기술이 융복합된 새로운 혁신을 지향하므로 헬스케어 혁신파크와 의료 클러스터가 필요하다"면서 "헬스케어 혁신파크 조기 성과 창출 및 의료 클러스터 성공적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 혁신파크는 부지 1만 4000평, 연구동 연면적 2만 4000평에 지하 4층, 지상 7층 병원 연구부문과 산학연 지자체 연구소 등이 입주해 일반 연구 외 정밀의료 중심 선도기술 확보 및 사업화를 추진한다.
이날 방문규 차관은 혁신파크 운영 형황 및 준비 중인 의료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보고받고 혁신파크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 및 입주기업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이들을 격려했다.
방문규 차관은 "미래 헬스케어 산업은 다양한 학문과 기술이 융복합된 새로운 혁신을 지향하므로 헬스케어 혁신파크와 의료 클러스터가 필요하다"면서 "헬스케어 혁신파크 조기 성과 창출 및 의료 클러스터 성공적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 혁신파크는 부지 1만 4000평, 연구동 연면적 2만 4000평에 지하 4층, 지상 7층 병원 연구부문과 산학연 지자체 연구소 등이 입주해 일반 연구 외 정밀의료 중심 선도기술 확보 및 사업화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