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10개 간호대학에서 200여 명의 간호대생 참여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가 최근 KNA 연수원에서 제1기 KNA 대학생 활동가워크숍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KNA 대학생 활동가는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모니터링 및 정책 개선 활동 등 간호사 이미지 제고를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워크숍은 시·도별로 두 그룹으로 나눠 각 1박2일간 총 2회 실시했으며, 110개 간호대학에서 200여 명의 간호대생이 참석했다.
워크숍 첫째 날에는 △간호전문직과 간호정책(김옥수 회장), △KNA 대학생 활동가 사업 소개(곽월희 홍보위원장), △모니터링 정의와 활동 방법(김헌경 충청대 교수) △기사 작성법 및 실제(백찬기 홍보국장), △블로그 및 SNS 활용방법(김지연 지음랩 실장)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 이후 조직 활성화를 위한 지역별 모임 시간이 마련됐으며 향후 활동을 위한 역할 분담 및 운영방안 등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은 명사로 초청된 신경림 전 국회의원이 간호 관련 이슈 및 정책에 대한 특강을 진행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전날 진행된 지역별 모임 결과에 대한 조별 발표를 통해 활동계획 등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KNA 대학생 활동가는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모니터링 및 정책 개선 활동 등 간호사 이미지 제고를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워크숍은 시·도별로 두 그룹으로 나눠 각 1박2일간 총 2회 실시했으며, 110개 간호대학에서 200여 명의 간호대생이 참석했다.
워크숍 첫째 날에는 △간호전문직과 간호정책(김옥수 회장), △KNA 대학생 활동가 사업 소개(곽월희 홍보위원장), △모니터링 정의와 활동 방법(김헌경 충청대 교수) △기사 작성법 및 실제(백찬기 홍보국장), △블로그 및 SNS 활용방법(김지연 지음랩 실장)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 이후 조직 활성화를 위한 지역별 모임 시간이 마련됐으며 향후 활동을 위한 역할 분담 및 운영방안 등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은 명사로 초청된 신경림 전 국회의원이 간호 관련 이슈 및 정책에 대한 특강을 진행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전날 진행된 지역별 모임 결과에 대한 조별 발표를 통해 활동계획 등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