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임시이사회서 최종 후보자 2명 선정키로
차기 충남대병원장 후보에 조강희 교수(재활의학과), 송민호 교수(내분비내과), 최시환 교수(안과)가 각각 후보에 올랐다.
충남대병원은 5일 오후 4시, 제26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원장 임용후보 지원자에 대한 서류심사를 실시했다.
이날 이사회는 표결을 통해 임용후보 지원자 중 조덕연 교수(혈액종양내과)를 제외한 세명의 교수를 면접심사 대상자로 선정했다.
충남대병원은 오는 12일 오후 4시 임시이사회를 열어 최종 심사를 통해 임용후보자 2명을 선정, 교육부에 임명을 요청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는 오덕성 이사장(충남대학교총장)을 비롯하여 김봉옥 이사(충남대학교병원장), 고현송 이사(충남대학교의전원장) 등 10명이 전원 참석했다.
충남대병원은 5일 오후 4시, 제26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원장 임용후보 지원자에 대한 서류심사를 실시했다.
이날 이사회는 표결을 통해 임용후보 지원자 중 조덕연 교수(혈액종양내과)를 제외한 세명의 교수를 면접심사 대상자로 선정했다.
충남대병원은 오는 12일 오후 4시 임시이사회를 열어 최종 심사를 통해 임용후보자 2명을 선정, 교육부에 임명을 요청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는 오덕성 이사장(충남대학교총장)을 비롯하여 김봉옥 이사(충남대학교병원장), 고현송 이사(충남대학교의전원장) 등 10명이 전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