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30여명 참석 최신 인터벤션 학술 정보 공유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제31회 유럽심혈관·인터벤션영상의학 학술행사’(Cardiovascular and Interventional Radiological Society of Europe)에 참석했다.
인터벤션 최대 규모 학회로 올해 31회를 맞은 CIRSE 2016에서는 ▲혈관·비혈관계 인터벤션 ▲종양 인터벤션 ▲신경중재학 등 섹션별 새로운 테크닉과 학술 노하우를 담은 강연뿐만 아니라 ▲Hands-on Workshop ▲Film Interpretation Quiz ▲포스터 전시 ▲최신 인터벤션 장비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 지난해에 이어 혈관 내 대동맥 치료에 대한 다학제 심포지엄 IDEAS(The Interdisciplinary Endovascular Aortic Symposium)도 함께 열렸다.
특히 주요 토픽으로는 복부대동맥류 혈관 내 치료(EVAR)와 흉부대동맥류 혈관 내 치료(TEVAR)가 선정됐다.
아시아 인터벤션을 주도하고 있는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는 약 30여명의 회원들이 CIRSE 2016에 참석해 세계 석학들과 인터벤션 학술 정보를 공유했다.
인터벤션 최대 규모 학회로 올해 31회를 맞은 CIRSE 2016에서는 ▲혈관·비혈관계 인터벤션 ▲종양 인터벤션 ▲신경중재학 등 섹션별 새로운 테크닉과 학술 노하우를 담은 강연뿐만 아니라 ▲Hands-on Workshop ▲Film Interpretation Quiz ▲포스터 전시 ▲최신 인터벤션 장비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 지난해에 이어 혈관 내 대동맥 치료에 대한 다학제 심포지엄 IDEAS(The Interdisciplinary Endovascular Aortic Symposium)도 함께 열렸다.
특히 주요 토픽으로는 복부대동맥류 혈관 내 치료(EVAR)와 흉부대동맥류 혈관 내 치료(TEVAR)가 선정됐다.
아시아 인터벤션을 주도하고 있는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는 약 30여명의 회원들이 CIRSE 2016에 참석해 세계 석학들과 인터벤션 학술 정보를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