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출신 경영인 전문성 인정
한국먼디파마가 이명세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명세 사장은 1970년생으로 한림의대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보건학석사,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에서 MBA를 취득했다.
이명세 사장은 한국MSD, 일라이 릴리 한국지사 및 필리핀지사, 한국애보트 등 유수 제약기업에서 근무해왔다.
한국MSD에서 MR 업무를 시작으로 제약업계에 입문했으며 학술 및 임상, 해외 지사장 등 다양한 보직을 수행해 의학 지식뿐 아니라 경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한 인재로 업계에서 평가받는다.
최근까지 한국애보트 EPD(Established Pharmaceutical Division) 사업부서의 제너럴 매니저로 근무하며, 제약계 의사 출신 경영자 중 한 명으로 입지를 다졌다.
이명세 신임사장은 "국내 제약시장이 하락세를 겪는 가운데 두 자릿수의 성장세를 꾸준히 기록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먼디파마의 대표이사를 맡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통증 치료 분야를 비롯해 상처관리, 호흡기, 항암제, 컨슈머 헬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먼디파마가 앞으로도 좋은 치료제를 국내에 소개해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자리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명세 사장은 1970년생으로 한림의대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보건학석사,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에서 MBA를 취득했다.
이명세 사장은 한국MSD, 일라이 릴리 한국지사 및 필리핀지사, 한국애보트 등 유수 제약기업에서 근무해왔다.
한국MSD에서 MR 업무를 시작으로 제약업계에 입문했으며 학술 및 임상, 해외 지사장 등 다양한 보직을 수행해 의학 지식뿐 아니라 경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한 인재로 업계에서 평가받는다.
최근까지 한국애보트 EPD(Established Pharmaceutical Division) 사업부서의 제너럴 매니저로 근무하며, 제약계 의사 출신 경영자 중 한 명으로 입지를 다졌다.
이명세 신임사장은 "국내 제약시장이 하락세를 겪는 가운데 두 자릿수의 성장세를 꾸준히 기록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먼디파마의 대표이사를 맡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통증 치료 분야를 비롯해 상처관리, 호흡기, 항암제, 컨슈머 헬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먼디파마가 앞으로도 좋은 치료제를 국내에 소개해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자리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