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별관 지하 1층 강당에서
강동경희대병원 뇌신경센터가 오는 24일(목) 오후 1시 50분부터 별관 지하 1층 강당에서 건강한 뇌, 건강한 삶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에서는 ▲치매(신경과 이학영 교수), ▲안면경련(신경외과 이승환 교수), ▲삼킴곤란(재활의학과 이승아 교수), ▲어지러움(한방내과 조승연 교수) 등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유승돈 뇌신경센터장은 "치매와 삼킴 곤란으로 힘들어하는 어르신들이 많아지고 있어 이번 강좌를 계획하게 됐다"며 "환자들이 직접 뽑은 듣고 싶은 주제 상위 4개로 안면경련과 어지러움을 포함해 구성한 만큼 환자 및 보호자와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강좌에서는 ▲치매(신경과 이학영 교수), ▲안면경련(신경외과 이승환 교수), ▲삼킴곤란(재활의학과 이승아 교수), ▲어지러움(한방내과 조승연 교수) 등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유승돈 뇌신경센터장은 "치매와 삼킴 곤란으로 힘들어하는 어르신들이 많아지고 있어 이번 강좌를 계획하게 됐다"며 "환자들이 직접 뽑은 듣고 싶은 주제 상위 4개로 안면경련과 어지러움을 포함해 구성한 만큼 환자 및 보호자와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