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주년 소방의날 행사서 우수사례 발표회 참가 우수상 수상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최명섭)이 최근 소방안전관리 모범사업장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삼육서울병원이 우수사례 발표에 참가한 12개소 중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것.
우수사례발표는 민간자율안전관리체계 정착뿐만 아니라 안전 환경을 조성하고자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에서 추진했다.
우수상을 시상한 삼육서울병원은 2016년 10월 25일부터 2018년 10월 24일까지 2년간 유효하다.
최명섭 병원장은 제막식에 앞서 "병원 안전은 소방안전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동대문소방서의 지도로 더 안전한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우 동대문소방서장은 "병원장 이하 병원의 지도자들이 안전에 관심을 가져주셨기 때문에 안전관리자나 안전관리책임자가 소신껏 일을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돼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했다.
삼육서울병원이 우수사례 발표에 참가한 12개소 중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것.
우수사례발표는 민간자율안전관리체계 정착뿐만 아니라 안전 환경을 조성하고자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에서 추진했다.
우수상을 시상한 삼육서울병원은 2016년 10월 25일부터 2018년 10월 24일까지 2년간 유효하다.
최명섭 병원장은 제막식에 앞서 "병원 안전은 소방안전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동대문소방서의 지도로 더 안전한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우 동대문소방서장은 "병원장 이하 병원의 지도자들이 안전에 관심을 가져주셨기 때문에 안전관리자나 안전관리책임자가 소신껏 일을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돼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