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명 교직원 참여 남양주시 예봉산 등반
강동경희대병원(원장 김기택)이 최근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예봉산에서 새해맞이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등반대회는 새해를 맞이해 서로의 포부와 다짐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써 김기택 원장 등 100여 명의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였다.
김기택 원장은 "우리가 예봉산 정상에 오르기까지 2개의 봉우리를 힘들게 넘어야 했던 것처럼, 우리의 지난 10년은 더 높은 정상으로 가기 위한 과정이었다"며 "우리가 이룩한 놀라운 성과를 바탕으로 서로 손을 잡고 협력해 개원20주년을 향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강동경희대병원을 만들자"고 말했다.
또한 그는 "혁신적 환자중심 병원을 만들기 위해 그동안 비뇨기과와 안과, 통합재활치료실 이전 등 지속적 외래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있다"며 "특히 올 2월에는 소화기센터 및 내시경실 확장, 그리고 3월에는 주차 입출입 일방통행 시스템을 완성해 환자가 행복한 병원으로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동경희대병원은 경영진과 교직원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새해맞이 등반대회 외에도, 원장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Hope Day'를 매월 2회 진행하는 등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다.
이번 등반대회는 새해를 맞이해 서로의 포부와 다짐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써 김기택 원장 등 100여 명의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였다.
김기택 원장은 "우리가 예봉산 정상에 오르기까지 2개의 봉우리를 힘들게 넘어야 했던 것처럼, 우리의 지난 10년은 더 높은 정상으로 가기 위한 과정이었다"며 "우리가 이룩한 놀라운 성과를 바탕으로 서로 손을 잡고 협력해 개원20주년을 향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강동경희대병원을 만들자"고 말했다.
또한 그는 "혁신적 환자중심 병원을 만들기 위해 그동안 비뇨기과와 안과, 통합재활치료실 이전 등 지속적 외래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있다"며 "특히 올 2월에는 소화기센터 및 내시경실 확장, 그리고 3월에는 주차 입출입 일방통행 시스템을 완성해 환자가 행복한 병원으로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동경희대병원은 경영진과 교직원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새해맞이 등반대회 외에도, 원장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Hope Day'를 매월 2회 진행하는 등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