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간호사 역할과 자세, 병원 현황 등 교육
순천향대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최근 병원강당 송원홀에서 2017년 신규간호사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2017년 신규간호사 모집전형에서 최종 합격한 신규간호사 1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신규간호사의 역할 및 자세, ▲병원현황, 병원규정, 복리후생, ▲정보보호 및 보안교육, ▲질향상과 환자안전교육, ▲환자의 권리와 의무, ▲보험제도 교육, ▲성희롱예방교육, ▲CS교육, ▲감염관리교육 등 병원생활에 도움이 될 다양한 교육들이 진행됐다.
신규간호사 강은영(여, 23)씨는 "첫 병원근무를 앞두고 부담이 컸는데, 오리엔테이션이 병원생활 적응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잘 적응하고 열심히 배워서 환자분들에게 사랑받는 임상간호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문수 병원장은 "수많은 직업 중 대학병원 간호사는 큰 자부심과 투철한 사명감이 필요한 직업"이라며 "순천향 가족으로서 인간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하고 실력 있는 간호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신규간호사들은 3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병동을 비롯해 다양한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2017년 신규간호사 모집전형에서 최종 합격한 신규간호사 1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신규간호사의 역할 및 자세, ▲병원현황, 병원규정, 복리후생, ▲정보보호 및 보안교육, ▲질향상과 환자안전교육, ▲환자의 권리와 의무, ▲보험제도 교육, ▲성희롱예방교육, ▲CS교육, ▲감염관리교육 등 병원생활에 도움이 될 다양한 교육들이 진행됐다.
신규간호사 강은영(여, 23)씨는 "첫 병원근무를 앞두고 부담이 컸는데, 오리엔테이션이 병원생활 적응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잘 적응하고 열심히 배워서 환자분들에게 사랑받는 임상간호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문수 병원장은 "수많은 직업 중 대학병원 간호사는 큰 자부심과 투철한 사명감이 필요한 직업"이라며 "순천향 가족으로서 인간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하고 실력 있는 간호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신규간호사들은 3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병동을 비롯해 다양한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