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진단 정확성·경제성 갖춘 초음파·CT 신제품 공개
필립스코리아(Hall C C300)가 올해 KIMES에서 병원의 성공적인 경영을 돕는 종합적인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안한다.
고사양 영상진단장비부터 기술력과 경제성을 겸비해 중소병원에 적합한 장비까지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공개하는 필립스코리아는 헬스 인포메틱·커넥티드 모니터링 솔루션과 AED 현장 할인 프로모션, 병의원 실정에 따른 맞춤형 금융 솔루션까지 토털 헬스케어 솔루션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범용제품부터 고사양·인포메틱 솔루션 총망라
필립스는 KIMES 현장에서 최신 서버형 영상데이터 분석 솔루션 ‘ISP’(IntelliSpace Portal)를 기반으로 다양한 영상진단장비 소프트웨어를 시연한다.
ISP는 CT·MR·초음파진단기 등 여러 영상진단장비에서 얻은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이를 직관적으로 시각화함으로써 의료진의 빠르고 정확한 임상적 의사 결정을 지원한다.
필립스는 ISP를 통해 스캔 한번으로 스펙트럴 데이터까지 획득하는 ‘아이콘 스펙트럴 CT’(IQon Spectral CT)와 저선량·고해상도 영상을 제공하는 ‘iCT 엘리트’(iCT Elite), ‘인제뉴이티 CT’ (Ingenuity CT) 시리즈 등을 시연한다.
필립스 부스에서는 또한 첨단 MR 기술력을 집약한 디지털 MR ‘인제니아 CX 3.0T’(Ingenia CX 3.0T)와 ‘멀티바 1.5T’(Multiva 1.5T)를 만날 수 있다.
더불어 범용 초음파진단기 ‘어피니티 시리즈’(Affiniti Series)와 응급상황 진단에 최적화된 ‘CX 50’(CompactXtreme 50)도 전시된다.
이밖에 대학병원은 물론 보건소와 검진센터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사양 디지털 X-ray시스템 ‘디지털다이아그노스트’(DigitalDiagnost)와 이동형 수술용 투시장비 ‘BV 펄세라’(BV Pulsera C-arm)를 소개한다.
환자 모니터링의 미래 ‘커넥티드 모니터링 솔루션’
필립스가 선보이는 병원 내 효율적인 환자 모니터링과 관리를 위한 ‘커넥티드 모니터링 솔루션’(Connected Monitoring Solution)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커넥티드 모니터링 솔루션은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PIIC iX’(Philips IntelliVue Information Center iX)를 중심으로 병원 내 중환자실·응급실·병동 등 여러 중앙감시시스템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한다.
또 모바일 솔루션을 통해 의료진이 언제 어디서나 환자 임상정보를 끊김 없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모니터링하고 즉각적인 임상결정이 가능해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환자 관리를 구현한다.
이밖에 필립스는 전 세계 중환자실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환자 모니터 ‘인텔리뷰’(IntelliVue)를 소개하고 인텔리뷰를 기반으로 커넥티드 모니터링 솔루션을 시연할 예정이다.
진단 정확성·경제성 겸비한 초음파· CT 공개
필립스는 주로 고사양 장비에 적용하던 핵심 기술을 탑재해 영상 품질을 높이고 의료진 업무 효율과 병원 경영효율성까지 고려한 초음파진단기와 CT 신제품을 공개한다.
범용 초음파 신제품 ‘어피니티 30’(Affiniti 30)은 기존 어피니티 시리즈와 동일한 플랫폼과 정밀한 빔포밍(Beam Forming) 기술을 적용해 고해상도 영상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사람 몸을 초음파로 측정하는 핵심 센서인 다양한 트랜스듀서 사용이 가능하고 검사 유형에 따라 각각의 트랜스듀서를 최적화하는 ‘TSP’(Tissue Specific Presets) 기능을 탑재했다.
이와 함께 새로 출시한 16채널 ‘엑세스 CT’(Access CT)는 고효율 튜브를 장착했다.
효율성이 61%나 향상된 3.5MHU 튜브는 하루 평균 검사 처리량의 최대 7배 이상을 견딜 만큼 내구성이 강하다.
특히 엑세스 CT는 고사양 장비에 적용하던 필립스의 독자적인 영상 반복 재구성 기술 ‘아이도스4’ (iDose4)와 금속 삽입물 음영을 줄이는 영상 기술 ‘MAR’(Metal Artifact Reduction)을 탑재해 저선량·고해상도 영상을 구현한다.
더불어 70kV 저전압 검사 모드 설정이 가능해 소아나 X-선에 민감한 부위도 저선량으로 안전하게 검사할 수 있다.
이밖에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춘 지능형 워크플로우 플랫폼 ‘아이플로우’(iFlow), 다양한 CT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한 콘솔은 의료진의 능률적인 업무를 지원한다.
고사양 영상진단장비부터 기술력과 경제성을 겸비해 중소병원에 적합한 장비까지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공개하는 필립스코리아는 헬스 인포메틱·커넥티드 모니터링 솔루션과 AED 현장 할인 프로모션, 병의원 실정에 따른 맞춤형 금융 솔루션까지 토털 헬스케어 솔루션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범용제품부터 고사양·인포메틱 솔루션 총망라
필립스는 KIMES 현장에서 최신 서버형 영상데이터 분석 솔루션 ‘ISP’(IntelliSpace Portal)를 기반으로 다양한 영상진단장비 소프트웨어를 시연한다.
ISP는 CT·MR·초음파진단기 등 여러 영상진단장비에서 얻은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이를 직관적으로 시각화함으로써 의료진의 빠르고 정확한 임상적 의사 결정을 지원한다.
필립스는 ISP를 통해 스캔 한번으로 스펙트럴 데이터까지 획득하는 ‘아이콘 스펙트럴 CT’(IQon Spectral CT)와 저선량·고해상도 영상을 제공하는 ‘iCT 엘리트’(iCT Elite), ‘인제뉴이티 CT’ (Ingenuity CT) 시리즈 등을 시연한다.
필립스 부스에서는 또한 첨단 MR 기술력을 집약한 디지털 MR ‘인제니아 CX 3.0T’(Ingenia CX 3.0T)와 ‘멀티바 1.5T’(Multiva 1.5T)를 만날 수 있다.
더불어 범용 초음파진단기 ‘어피니티 시리즈’(Affiniti Series)와 응급상황 진단에 최적화된 ‘CX 50’(CompactXtreme 50)도 전시된다.
이밖에 대학병원은 물론 보건소와 검진센터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사양 디지털 X-ray시스템 ‘디지털다이아그노스트’(DigitalDiagnost)와 이동형 수술용 투시장비 ‘BV 펄세라’(BV Pulsera C-arm)를 소개한다.
환자 모니터링의 미래 ‘커넥티드 모니터링 솔루션’
필립스가 선보이는 병원 내 효율적인 환자 모니터링과 관리를 위한 ‘커넥티드 모니터링 솔루션’(Connected Monitoring Solution)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커넥티드 모니터링 솔루션은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PIIC iX’(Philips IntelliVue Information Center iX)를 중심으로 병원 내 중환자실·응급실·병동 등 여러 중앙감시시스템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한다.
또 모바일 솔루션을 통해 의료진이 언제 어디서나 환자 임상정보를 끊김 없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모니터링하고 즉각적인 임상결정이 가능해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환자 관리를 구현한다.
이밖에 필립스는 전 세계 중환자실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환자 모니터 ‘인텔리뷰’(IntelliVue)를 소개하고 인텔리뷰를 기반으로 커넥티드 모니터링 솔루션을 시연할 예정이다.
진단 정확성·경제성 겸비한 초음파· CT 공개
필립스는 주로 고사양 장비에 적용하던 핵심 기술을 탑재해 영상 품질을 높이고 의료진 업무 효율과 병원 경영효율성까지 고려한 초음파진단기와 CT 신제품을 공개한다.
범용 초음파 신제품 ‘어피니티 30’(Affiniti 30)은 기존 어피니티 시리즈와 동일한 플랫폼과 정밀한 빔포밍(Beam Forming) 기술을 적용해 고해상도 영상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사람 몸을 초음파로 측정하는 핵심 센서인 다양한 트랜스듀서 사용이 가능하고 검사 유형에 따라 각각의 트랜스듀서를 최적화하는 ‘TSP’(Tissue Specific Presets) 기능을 탑재했다.
이와 함께 새로 출시한 16채널 ‘엑세스 CT’(Access CT)는 고효율 튜브를 장착했다.
효율성이 61%나 향상된 3.5MHU 튜브는 하루 평균 검사 처리량의 최대 7배 이상을 견딜 만큼 내구성이 강하다.
특히 엑세스 CT는 고사양 장비에 적용하던 필립스의 독자적인 영상 반복 재구성 기술 ‘아이도스4’ (iDose4)와 금속 삽입물 음영을 줄이는 영상 기술 ‘MAR’(Metal Artifact Reduction)을 탑재해 저선량·고해상도 영상을 구현한다.
더불어 70kV 저전압 검사 모드 설정이 가능해 소아나 X-선에 민감한 부위도 저선량으로 안전하게 검사할 수 있다.
이밖에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춘 지능형 워크플로우 플랫폼 ‘아이플로우’(iFlow), 다양한 CT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한 콘솔은 의료진의 능률적인 업무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