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예과와 간호학과 학생들 방문, 선물 증정과 쾌유 기원
울산대병원(병원장 정융기)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소아병동인 45병동에서 작은 기념 이벤트를 진행했다.
즐거운 나들이 대신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아들을 위문하고자 울산대학교 의예과와 간호학과 학생들이 깜짝 방문했다.
학생들은 직접 선물을 전달하며 빠른 회복과 쾌유의 빌며 환아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환아와 보호자들은 학생들과 사진을 찍는 등 잠시나마 투병의 시름을 잊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즐거운 나들이 대신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아들을 위문하고자 울산대학교 의예과와 간호학과 학생들이 깜짝 방문했다.
학생들은 직접 선물을 전달하며 빠른 회복과 쾌유의 빌며 환아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환아와 보호자들은 학생들과 사진을 찍는 등 잠시나마 투병의 시름을 잊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