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료 부과체계 개편 등 공로 인정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
국회보건복지위원장을 맡고 있는 양승조 의원(천안병)이 16일 한국언론인연합회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나눔봉사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나눔봉사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나눔 활동과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온 인사에게만 수여하는 상으로서, 그동안 수상위원회와 연합회 이사진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시상자를 선별해왔다.
주최측은 국회보건복지위원회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개혁입법안 발의 및 불합리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안을 통과 등을 이끌어 낸 양승조 의원의 공로를 인정하여 이번 상을 수여한다고 발표했다.
양승조 의원은 "이번 수상을 진심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더 낮은 자세로, 더 낮은 분들을 위해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나눔봉사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나눔 활동과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온 인사에게만 수여하는 상으로서, 그동안 수상위원회와 연합회 이사진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시상자를 선별해왔다.
주최측은 국회보건복지위원회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개혁입법안 발의 및 불합리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안을 통과 등을 이끌어 낸 양승조 의원의 공로를 인정하여 이번 상을 수여한다고 발표했다.
양승조 의원은 "이번 수상을 진심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더 낮은 자세로, 더 낮은 분들을 위해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