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영업마케팅 강화…중남미시장 공략 본격화
피부미용 의료기기전문기업 원텍(대표 김정현)은 고강도집속형초음파(HIFU)를 이용한 피부 리프팅 장비 ‘울트라스킨’(Ultraskin)이 최근 브라질 의료기기 허가 ANVIS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울트라스킨은 HIFU를 이용해 진피층 뿐만 아니라 피부 깊숙이 위치한 근막층(SMAS)까지 에너지를 전달해 콜라겐과 탄력섬유 재생을 촉진시켜 즉각적인 타이트닝과 주름 개선에 효과적이다.
특히 MFDS·CE 등을 획득해 국내는 물론 아시아 유럽 등지에서 제품력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판매되고 있는 이 제품은 브라질 ANVISA 획득을 계기로 본격적인 중남미시장 공략에 나선다.
원텍 김정현 대표는 “브라질은 중남미 최대 피부미용 의료기기시장으로 알려져 있지만 ANVISA 인증 획득이 쉽지 않아 진출에 어려움을 느끼는 업체들이 많다”고 밝혔다.
이어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순조롭게 ANVISA 인증을 획득한 만큼 울트라스킨에 대한 현지 기대가 크다”며 “이번 인증 획득이 중남미 수출 실적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텍은 중남미시장 현지 영업마케팅을 강화하고 브라질 시장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인접 중남미 국가에 대한 시장공략도 강화할 계획이다.
울트라스킨은 HIFU를 이용해 진피층 뿐만 아니라 피부 깊숙이 위치한 근막층(SMAS)까지 에너지를 전달해 콜라겐과 탄력섬유 재생을 촉진시켜 즉각적인 타이트닝과 주름 개선에 효과적이다.
특히 MFDS·CE 등을 획득해 국내는 물론 아시아 유럽 등지에서 제품력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판매되고 있는 이 제품은 브라질 ANVISA 획득을 계기로 본격적인 중남미시장 공략에 나선다.
원텍 김정현 대표는 “브라질은 중남미 최대 피부미용 의료기기시장으로 알려져 있지만 ANVISA 인증 획득이 쉽지 않아 진출에 어려움을 느끼는 업체들이 많다”고 밝혔다.
이어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순조롭게 ANVISA 인증을 획득한 만큼 울트라스킨에 대한 현지 기대가 크다”며 “이번 인증 획득이 중남미 수출 실적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텍은 중남미시장 현지 영업마케팅을 강화하고 브라질 시장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인접 중남미 국가에 대한 시장공략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