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치기 서남대사태는 종쳤다. 제대로 알지 못하는 자들이 난장판 만들어서 배가 산으로 갔다. 의과대학 학부모들은 더 이상 합리적인 집단이 아니다. 희생과 봉사하는 태도는 눈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없고 오직 이기심으로 가득찬 자들이 넘쳐난다. 교육부는 의대학부모 감안해서 판단할 필요없다.
한비자2017.07.14 16:10:44
등하불명, 불순세력은 가까운 곳에 있다. 움직이지 않는 자는 등잔불 아래 있다.
좋은생각2017.07.14 13:37:03
서남대 정상화는 교육부 장관님이 해결 하세야합니다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모릅니다
서남대 정상화가 어느때 이야기 인가요
교육부 관계자는 학생. 학부모. 남원시민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져야합니다
새로 선출된 교육부 장관님께서는 서남대가 왜 이렇게 가고 있는가
판단하여 하루 빨리 서울시립대에 매각하여 남원 캠퍼스가 정상화 될수 있도록
하세야 합니다
뒤테르덴2017.07.14 13:21:49
내가 본 서남의대생들은 항상 웬지 초조해 보였어.... 왜 그들이 항상 초조해 했는지는 교육부가 잘 알거야!
ㅠㅠ2017.07.14 13:19:58
결론은 시립대로 진행되거나
또는 인증평가로 2019년 폐과.
그때까지 위탁교육 서남대졸 끝.
주원장2017.07.14 13:03:00
공명정대하라! 교육부는 새 시대에 맞게 행정을 펴라! 오죽하면 학부모가 나서겠는가!
이상해2017.07.14 12:37:08
남원캠을 시립대에 매각하여 정상화하는 안을 조건부 승인하라 교육부 주변에서 매각을 통한 학교 정상화가 가장 좋은 방안이라 하면서
‘종전이사 중심의 정상화 이후 남원캠퍼스를 분리하여 서울시립대에 매각하고 종전 이사측이 그 대금을 받아 횡령금을 배상’ 하겠다는 조건부 승인 요청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은 또 뭔가?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