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 적정인력 관리방안 등 총 4개 주제 열띤 토론
경희의료원 간호본부(본부장 유재선)가 최근 정보행정동 제2세미나실에서 수간호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간호본부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병원내 수간호사들이 모여 조별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우선 한복희 간호교육행정팀장이 병동 적정인력 관리방안에 대해 발표했고 한방간호팀 한상순 팀장과 외래간호팀 박희라 팀방이 간호사 이직률 감소방안에 대한 강의를 이어갔다.
이어 허정자 병동간호1팀장이 병동시간 외 근무 개선활동에 대해, 병동간호2팀 서현기 팀장이 신규 및 전보 간호사 교육 방안 순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발표 후에는 수간호사들간에 열띤 토론을 통해 간호계의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유재선 간호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은 주제별 구체적인 방안과 향후계획까지 논의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주제별 TFT 운영을 통해 사업을 지속시키고 평가를 통해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간호본부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병원내 수간호사들이 모여 조별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우선 한복희 간호교육행정팀장이 병동 적정인력 관리방안에 대해 발표했고 한방간호팀 한상순 팀장과 외래간호팀 박희라 팀방이 간호사 이직률 감소방안에 대한 강의를 이어갔다.
이어 허정자 병동간호1팀장이 병동시간 외 근무 개선활동에 대해, 병동간호2팀 서현기 팀장이 신규 및 전보 간호사 교육 방안 순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발표 후에는 수간호사들간에 열띤 토론을 통해 간호계의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유재선 간호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은 주제별 구체적인 방안과 향후계획까지 논의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주제별 TFT 운영을 통해 사업을 지속시키고 평가를 통해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