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간 이론교육 실시 "중부권 공공의료 역량강화 후원자 역할"
충남대병원(원장 송민호)은 21일 "공공보건의료사업실이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4주간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론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보건의료체계 최전선에서 근무하게 될 보건진료 전담공무원들의 역량강화 및 지역보건의료체계의 안정적인 구축과 연계를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과,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공주의료원, 홍성의료원, 지역보건소 등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직무교육은 이론교육(8주), 임상실습(12주), 현지실습(4주) 등 24주간 진행되며, 교육인원은 중부권지역 24명이 참여한다.
충남대병원은 이론교육(4주)을 실시하고, 이후 의료원과 배치예정 보건소에서 실습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병원 관계자는 "보건진료소는 지역 보건의료체계의 최전방에 위치해 있으며, 홀로 근무하는 외로운 개척자들이다"이라면서 "중부권 공공보건의료의 역량강화를 위해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충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보건의료체계 최전선에서 근무하게 될 보건진료 전담공무원들의 역량강화 및 지역보건의료체계의 안정적인 구축과 연계를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과,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공주의료원, 홍성의료원, 지역보건소 등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직무교육은 이론교육(8주), 임상실습(12주), 현지실습(4주) 등 24주간 진행되며, 교육인원은 중부권지역 24명이 참여한다.
충남대병원은 이론교육(4주)을 실시하고, 이후 의료원과 배치예정 보건소에서 실습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병원 관계자는 "보건진료소는 지역 보건의료체계의 최전방에 위치해 있으며, 홀로 근무하는 외로운 개척자들이다"이라면서 "중부권 공공보건의료의 역량강화를 위해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